면역 증진에 특화된 치료방법으로 한의학·의학 협진치료

싸이모신 알파1(thymosin a1)은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가장 강한 면역 물질로 흉선을 자극하여 NK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또한 면역시스템에 작용하여 각종 암 환자의 면역기능회복을 돕고 항암제의 부작용을 개선하여 줍니다. 싸이모신알파원의 치료작용은 NK 세포 활성화로 바이러스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제거​하며, 면역조절 세포인자 분비 증가 및 T-cell 활성화를 도와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미슬토주사 항암 면역요법은 1920년 독일의 인지학의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창안되어 종양치료 적용을 시작으로 주사제로 개발되어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등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발전된 항암 면역요법입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약500여군데의 병원 등에서 미슬토주사 항암 면역요법을 종양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투여 시 부작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 속에서 활성산소 물질들을 제거시키는데 필수적인 미네랄로 꼽히는 셀레늄(Selenium)을 경구복용이나 정맥주사로 투여함으로써 항암제에 대한 부작용을 억제시키며 방사선 치료에 대한 부작용을 경감시키고 면역 세포의 암세포 킬러기능을 강화, 항산화기능 및 암환자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치료법입니다.

글루타치온은 인체의 간에 대량 존재하는 대표적인 강력한 항산화 물질(일명 비타민 G)입니다. 최근 여러 임상적인 실험에서 글루타치온 대량 주사에 의해 암 질환의 증상의 호전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음식물 형태로 흡수 가능하지만 분자량이 높아 소화 흡수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빠른 임상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고단위 주사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고농도 비타민C 요법이란 하루 섭취 권장량보다 100배에서 200배 이상의 고용량의 비타민C를 주사로 혈관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암세포를 파괴하고 항암치료의 각종 부작용을 줄이며, 통증 완화와 삶의 질 증진을 돕는 치료법입니다.

항암치료 효과를 최대로 높이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잘 극복하기 위해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영양 관리는 항암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치료에 따른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욕을 억지로 높이는 것이 힘든 암환자의 경우, 항암 치료 전후 환자의 영양상태, 치료의 양상을 고려하여 영양수액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상당한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암의 신생혈관 억제를 통해 암의 성장 억제 및 전이재발 억제합니다.

옻나무추출물(피세틴, 푸세틴, 설포레틴 등)이 주성분, 자연살해세포(NK cell)를 활성화시키고 암세포 사멸 효과로 직접적인 종양의 축소를 유도합니다.

발효상기생과 프로폴리스를 주성분으로 장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의 증가를 유도하여 장내환경을 개선합니다.